made in u.s.a 90년대 빈티지 리바이스 데님 트러커 자켓 입니다. 1992년 6월 생산의 빈티지한 레드컬러 가먼트 다잉 제품으로,,, 샘플 가먼트라는 택이 같이 달려 있어요. 매력적인 사이즈감과 워싱이 돋보이는 데님 자켓 입니다. 사진상 소매 및 밑단 데미지 리페어 처리되어있지만,,, 그자체로도 멋지며,, 가먼트다잉 컬러감이 상당히 멋집니다. 옆 나라에서는 동일제품이 꽤나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어있으며, (2만엔 전후,, ) 다가올 계절.. 블랙과 상당히 좋을듯하며,, 3세대 타입의 여유있는 실루엣으로 빈티지하게 즐기시기 좋아요!! condition : 10/8📌 소소한 사용감외 매우 준수한 컨디션 유지.! 사진상 소매, 밑단 하단 데미지 리페어 처리: Price : 145,000원 Size: :--L- (국내 105-108 , 오버핏 권장 ) 실측(cm) 어깨: 60 가슴: 65-66 소매: 57 총장: 60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