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s 빈티지 2차 세계대전기에 생산된 밀리터리 트라우저 입니다. 어느 국가에서 제조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유럽쪽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동일한 매물은 300달러정도의 가치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 팬츠는 세계대전기의 단단한 내구성과 투텁고 견고함이 주를 이루는 남성적인 성향이 짙은 팬츠입니다. 영국의 구르카 팬츠나 m-47과 같은 인상을 주는 팬츠라 생각하며 전면부에 대각으로 위치한 큰 포켓이 팬츠의 유일한 포켓입니다. 근접한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엄청난 봉제 퀄리티와 고운 워싱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유의 질긴 트윌원단으로 인해 마모나 손상된 곳은 단 한곳도 없이 아주 좋은 컨디션입니다. 어드저스트로 허리를 조정할 수 있으며 2인치 정도의 조절이 가능합니다. 상세실측 추후에 기재 허리30~31 인치 인심 32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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