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시 배송비 추가됩니다. 세탁 완료된 제품입니다. Made in JAPAN 80년대까지 꼼데가르송 옴므의 패턴 업무를 담당하며 여러 브랜드에서 영향력을 보여준 시게히코 타구치가 설립한 DEZERT+의 제품입니다. 80년대 브랜드 초기형 제품이며 아주 좋은 컨디션이에요. 넉넉한 사이즈의 데님셔츠로서 각기 다른 디자인의 양쪽 포켓이 인상적입니다. 본 브랜드의 매물이 국내에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한 점 한 점이 꽤나 희소성이 있겠습니다. 사이즈 105 가슴 67cm 총길이 81cm 어깨 56cm 팔길이 58cm 상세사진 및 문의사항 언제든 편하게 톡 주세요. 유즈드 아이템 특성상 확인되지 못한 오염 및 데미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 불가하오니 이 점 유념하여 구매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Dezert+ Denim Shirt Dezert 데저트플러스 데저트 데님 셔츠 청남방 빈티지셔츠 빈티지 셔츠 빈티지데님 빈티지 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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