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erbury Of New Zealand

Canterbury 올오버 패치 바시티 자켓

딱 여기에 포인트가 있으면 예쁠 텐데.. 하는 구역마다 멋스러운 패치가 장식하고 있습니다. 어쩜 이리도 우리 마음을 잘 아는지! 과하지 않을까 싶다가도 블랙 & 화이트로 컬러를 통일시키니 이보다 멋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두툼한 울 바디와 카우 레더는 언제나 좋은 상성을 보입니다. 외부 충격과 추위로부터 지킬 뿐만 아니라, 훌륭한 디자인이기도 하지요. 잔먼지와 보풀, 가죽의 구김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러한 세월감도 괜찮으시다면, 세컨 핸즈 의류에 큰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대체제를 찾기 힘든 너무나도 어여쁜 친구이기에 적극 추천 드립니다. - 1904년 세 명의 영국 이민자에 의해 설립된 뉴질랜드 브랜드 - 겉감 울 90% 나일론 10% / 안감 폴리에스터 / 리브 아크릴 70% 울 30% / 부분 소가죽 - 바시티 자켓 타입 - 전/.옆/후면 대형 부클 패치 - 배색 시보리 L size 어깨 52 가슴 65 소매 61.5 암홀 29.5 총장 67 Condition : B (보풀 및 미세한 잔먼지, 가죽 구김 등의 전체적인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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