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er

요시다포터 draft 백팩

656-05220 네이비 W:300mm/H:460mm/D:200mm 기본적인 생활사용감은 존재합니다 윗쪽 끈부분이 보풀이 좀 올라왔지만 사용하시는데에 이상없습니다 직거래시 시흥목감도서관 앞에서만 합니다 일본 종이로부터 태어난 천연 섬유와 나일론 실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촉감과 감촉이 매력적인 'PORTER DRAFT (드래프트)' 시리즈입니다. 일본 전통의 소재인 화지에서 태어난 실과 나일론 실이라는 다른 2종류의 소재로 짠 오리지널 원단은, 나일론 실의 광택과 화지 섬유의 얼룩, 색의 대비가 자아내는 독특한 표정이 매력입니다. 메인 소재는 가로실에 일본 종이로 만든 실을, 세로실에 나일론실을 사용하여 평직으로 한 오리지널 페이퍼 나일론 크로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나일론 실이 가진 무기질적인 광택감이 화지실의 내추럴한 질감을 돋보여,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감촉으로 완성된 것이 특징입니다.화지실(OJO+)은 마닐라삼을 원료로 뜬 화지를 가늘고 길게 테이프 모양으로 재단한 후에 연사로 만든 중공심의 실로, 일반적인 면사에 비해 무게도 절반 이하로 경량인 데다가 강도가 뛰어나 탄력성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또, 이 오리지날 원단은 본딩 가공을 실시하는 것으로 가방 전체의 경량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내장 원단에는 그레이 컬러의 스판 나일론 터프를 사용해, 촉감이 좋고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OJO+에 대하여 OJO+란 오지화이버주식회사가 마닐라삼을 원료로 종이로 만든 종이실섬유로 기존의 방적사와 필라멘트실이라는 주요 섬유의 제조방법과 근본적으로 다른 '제3의 섬유' 제조방법으로 일본 국내에서 환경형 섬유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천연 생분해 섬유의 제조기술입니다.종이사 섬유 OJO+는, 천연의 필라멘트 가공사로서 텍스타일의 표현 영역을 현격히 넓혀, 새로운 촉감·새로운 감촉을 세계인에게 제안할 수 있는 지구 환경 친화적 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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