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KEMBERGs 비켐버그 이탈리안 최고급 양가죽, 버진울 더블 브레스티드 그레이 코트 안트웹 식스라는 유러피안 컨탬 아방가르드 천재 디자이너 6인으로 칭송 받는 그룹의 핵심 맴버 비켐버그, 현존하는 가장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에 과감하지만 정제된 믹스매칭을 한 그의 능력은 이 코트에도 여실히 들어 납니다. 이탈리안 최고급 양가죽을 팔과 체스트 통 페널로 적용하여 고급 그레이 버진울 베이스 바디와 컬러 대비를 세련되게 이루며 근사하고 고급스러운 더블 코트의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넥카라에는 부분적으로 니트 스웨터의 짜임 적용으로 코트의 부담스러움을 낮추고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활용도를 끌어 올렸습니다. 세세한 바느질과 시티치 라인까지 매우 정교하게 가죽 패널과 버진울 라인을 넘나들고 있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코트에 모던하고 독특함을 더했습니다. Made in Italy 의 단단하고 포근한 울 소재에 이탈리안 고급 양가죽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볍지만 따뜻하고 부드럽게 피부위에 녹아드는 촉감까지. 은은한 고급 양가죽 광택이 메트한 버진울 바디와 대조를 이루면서 한눈에 봐도 최신예 디자이너의 최고급 코트임을 알 수 있는 제품. 유러피안 남성적이며 가죽의 고급스러움이 가미된 클래식 더블 코트, 한겨울 연말에 누구보다 근사하고 로맨틱한 존재감을 불러 일으킬 아이템입니다. 완전 미사용 미착용으로 테그부착 상태, 백화점 정가 약 3백만원 made in Italy 표기사이즈 50, 실측 어깨 폭:약 47 cm 품:약 57 cm 총장: 약 80 cm 누구에게도 흔하지 않은 특별한 디자인, 모두가 입고 있는 그런 브랜드가 아닌 매니아에게 인정 받은 브랜드로 구매시 국내 유일의 나만의 것이 될 것으로 보이는 제품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디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고야드 구찌 프라다 펜디 에르메스 산드로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로로피아나 브리오니 쿠치넬리 펜디 제냐 벨루티 루이비통 톰포드 캐피탈 구찌 프라다 드레익스 랄프로렌 폴로 키톤 벨루티 브리오니 더블알엘 맥코이 리얼맥코이 토이즈맥코이 브룩스브라더스 산드로 바버 더블알엘 엔가 아메카지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스타일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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