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다치산 복각블랭킷 데님자켓. 사이즈40. 95~100. 제조사 설명중 1950년대의 데님 스톰 라이더 재킷을 모티브로, 다르치잔 오리지날의 왼쪽 아야 데님을 사용한 블랭킷 재킷. 데님 재킷의 약점이기도 한 "추위"에서 몸을 지키기 위해 안감에 테두리 담요를 설치 방한성과 보온성을 높입니다. 이 데님 재킷×블랭킷의 역사는 낡아, 데님 재킷이 아직 작업복이었던 시대에 방한으로서 블랭킷을 장착한 것이 시작입니다. 봉제사에는 스테디셀러 청바지 등으로 다양하고 있는 친숙한 오렌지색의 실을 사용해, 짙게 염색된 천과의 콘트라스트를 효과적으로 하고 당시의 디테일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버튼에 다루카 호호를 베푼 오리지날의 월계수 버튼을 사용하거나, 빈티지보다 옷길이를 길게 설정하는 것으로 현대적인 데님 재킷으로서 되살렸습니다. 블랭킷안감. 국내구할수없어서 구매대행 했던 제품입니다 어깨 47 가슴52 팔 63 기장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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