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의 올드 셀린을 좋아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쇼중 메인 디자인 이였던 트라우저예요 밝은 브라운 컬러의 울과 버건디 컬러의 가죽 조화와, 긴 기장감에 지퍼로 떨어지는 실루엣이 너무 우아해 반했던 팬츠예요 두터운 울이라 따듯해서 겨울에도 좋고 여성라지 사이즈라 슬림한 남성분도 좋아요 허리쪽 안감 얼룩에 가죽 스크래치등 전체적인 사용감 있어요 허리42 총장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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