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트렌드의 주류 중 하나인 파워슈트로 불리우는 셋업이나 세퍼레이트룩의 근원지는 미국에 있죠. 지금은 노장이 된 아르마니나 발렌티노와 고인이 된 지안프랑코페레, 베르사체 등등의 이탈리아 디자이너들의 숨결로 해석된 파워슈트는 그 당시 여성분들에겐 있어야 할 모델들이였습니다. 한번 살짝 걸쳐보세요. 다들 그렇게 입는 오렌지탭 매달린 데님이랑은 말고요. 여성옷으로 사이즈 55-66추천드립니다. 크리스찬 디올의 더블브레스티드자켓이였습니다. 상태 A 권장 사이즈 55-66 어깨 42 가슴 49.5 팔길이 58 총장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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