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의 2010년대 스포츠코트입니다. 이 시기의 이탈리아 메이드의 스포츠코트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영국식 복식에 대한 동경과 고전미를 지닌 남성에 대한 존경을 담은 자켓들이 많이 선보였었죠. 지금 현행의 퍼플라벨급의 만듦새를 지닌 점도 눈에 띄고요. 탄탄한 코튼패브릭으로 재단된 한장으로 버튼의 뿌리감기 보더라도 자켓의 만듦새를 가늠할 수 있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 105 로 고즈넉한 해링본 패턴과 고전미를 유추할 수 있되 현대성을 띈 뉘앙스가 그만인 모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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