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무소음 무브먼트 수리 완료 ✓ 무상 A/S 가능 ✓ 국내 발송 무료배송 Brand 융한스 JUNGHANS (독일) Name 세라믹 벽시계 (1960s) Size 가로 26cm, 세로 21cm 복숭앗빛 색감이 매력적인 세라믹 재질의 벽시계입니다. 화사한 피치핑크빛 도자기와 빨간초침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디자인이에요. 시간을 보여주는 도구를 넘어서 공간의 무드를 바꿔주는 멋진 아이템입니다. 누군가의 옛 추억을 담고 있는 빈티지 벽시계와 시간을 더욱 의미 있고 아름답게 만들어나가길 바라봅니다. ✍🏻 전체적으로 잘 보관되었으나 전면부 오랜 세월이 주는 미세한 빙열과 벽에 닿는 뒷부분 아주 작은 칩들이 존재합니다. 벽에 걸었을 때 눈에 띄지 않는 정도이며 실 사용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빈티지는 오랜 세월이 깃든 물건들로 지나온 흔적들이 남아있을 수 있어요. 빈티지를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분과 거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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