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야 와타나베 꼼데가르송의 2003년 프린지 자켓입니다. 절제된 라인의 울 자켓 같지만, 카라와 밑단의 프린지가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아랫단의 리본 디테일이 은은하게 보여 귀엽습니다. 계좌 거래 우대합니다. 계좌 거래시 배송비 무료. 카드 결제시 수수료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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