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치프와 타이가가 협업한 웨이비베이비 모델입니다. 반스의 소송으로 인한 법적논쟁으로 현재 판매중단되었으며 크림같은 중개거래 플랫폼에서도 올라오지 않는 신발입니다. 실착한 신발이지만 신발은 피규어처럼 관상용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적당히 신어줘서 빈티지한 감성이 오히려 더 멋스럽네요. 가격 내리지 않습니다. 깎아달라고 문의하신분 바로 차단이에요.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