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랄프로렌의 헤링턴 자켓 입니다. 1937년 바라쿠타에서 출시된 G9 자켓의 원류를 가진 형태로, 클 래식하면서 스포티함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코디에 활용가능한 자 켓입니다. 디자인적으로는 짧은 기장에 비해 넉넉한 폼, 스탠드 카라, 타탄체 크 안감, 손목과 허리의 시보리 립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단은 스웨이드 원단이 사용되어 기본적인 방한과 방풍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과 같이 데미지와 오염 있습니다. 1. 앞판 오른쪽 부분 데미지 2. 오른팔과 뒷판 오른쪽 겨드랑이부 오염 3. 뒷쪽 허리, 왼손 시보리 핀홀, 지퍼 결착부 데미지 수선 비용 감안하여 가격 측정 하였습니다. * 주의사항 해당 자켓의 스웨이드 원단은 전반적인 사용감이 느껴지는 상태 입니다. 가먼트 워싱을 돌린 옷에서 느껴지는 느낌처럼 일괄적인 색감이 아니라 부분부분 희끗한 색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가 벼운 데미지나 스크레치가 존재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빈티지라는 카테고리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이해하고 하자라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 그 크기가 큰 오염이나 데미지 부분은 고지드리고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구매에 있 어 충분한 고민 부탁드립니다. 가슴 71| 화장 88| 총장 69 (cm) * 배송비는 무료입니다.(제주 산간 +3,500원) *실측의 경우 재는 방식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 의류의 특성상 교환, 환불은 어렵습니다. *사소한 궁금증까지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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