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JURY Matte-Black Dark Grey Lenses 레어템 져리입니다. 국내에서는 본적도 없네요. 유일무이한 액티브오매터 풀프레임 리얼풀메탈 제품이에요. 2010년 발매이며, 미국 sunglass hut 독점 발매상품이었습니다. 국내 미발매품이고 미국내에서도 고가 발매 라인업 모델 이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 제품들과 비교해보니 국내발매했으면 40만원 가량이었겠네요. O- Matter 프레임 골격 위에, 외부 전체가 리얼 풀메탈로되어있는데. 햇칫의 주소재로 유명한 오클리에서 개발한 O-luminum 합금이 사용되었습니다. 알루미늄과 탄소강의 합금은 항공우주합금으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매우 단단하며 열과 부식에 강합니다. X-metal 시리즈와 omatter시리즈의 중간에 있는포지션의 과거 오클리 감성이 잘 살아있는 제품이지요. 오매터 자체의 유연함과 메탈이 주는 차가운 느낌을 동시에 느낄수있는 실험적 아이템으로. 메탈소재임에도 힌지부분에, 스프링힌지와 같은 원리를 사용하는 오매터 탄성힌지를 사용한것이 눈에 띕니다. 따라서 금속의 단단함과 자체소재의 유연함 두가지 장점을 동시에 잡으려고 한 모델이죠., 과거의 오클리와 현재의 오클리의 변화중간 격동기에 있어 1시즌밖에 생산이 되지않고 단종되며. 때문에 시장에 거의풀리지않았고. 회사가 넘어감에따라 존재자체도 안알려지고 vault로 넘어간 비운의 제품. 물론 디자인 특성으로 인해 제작단가가 비쌌고 때문에 발매가도 최상위 포지션이다 보니 판매량도 적었구요. 매트블랙 가공이 된 리얼 메탈이 주는 고급진 느낌은 오클리 내에서도 탑순위권이며, 수백만원대 럭셔리 라인과 비교되는 모델입니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확실히 포인트를 줄 수 있을 아이템입니다. 위에서도 말했듯 잘 알려지지 않은 모델이라 한국에서 같은제품을 착용한 사람을 만나기는 하늘에 별따기 수준일 것이구요. 깔끔하면서도 고급진 이미지는 시대와 유행을 타지않고 오래도록 멋지게 착용할 수 있을 거에요. 렌즈는 순정 다크그레이 렌즈로 가장 기본적인 오클리의 그레이 렌즈대비 두톤정도 어두워 착용시 완전히 찐하고 쨍한 블랙으로 표현되는 렌즈입니다. 시크한 맛이 아주 죽이지요. 레이밴의 상징적 g15렌즈와 비슷하지만 오클리의 플루토나이트 렌즈의 기술력 덕분에 일반선글라스 렌즈와 시야의 깨끗함, 해상도의 정도가 다릅니다. 오클리 정품 소프트케이스 동봉하오며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합니다. 실물깡패인 녀석이에요. 실제로 보시면 무조건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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