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ition: 8.5/10 Size: S~M 권장(표기사이즈 기준 36/36/32, inch 사이즈 아닙니다, 테일러링 사이즈 기준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자켓(43/49/72/62) *베스트(36/46/62) *팬츠(39/25/48) 컨템하되 클래시한 맛을 살려줄 수 있는 테일러링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디올옴므와 존 로렌스 설리반 등, 슬림하게 연출하는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권합니다. 퀄리티가 매우 높은 제품입니다. 옷장안에서 고즈넉히 보관해두고 있습니다. 존 로렌스 설리반의 테일러드 3 piece set-up입니다. 더블 브레스티드 자켓, 더블 브레스티드 베스트, 버뮤다 팬츠까지 3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담백하며 적당히 진중한 컬러감의 브라운 컬러에 은은하게 들어간 핀 스트라이프가 예술적인 제품입니다. 기본적인 사용감은 존재하나, 매우 양호한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제품가는 일괄입니다, 구매가 대비 매우 저렴하게 출품해봅니다, 옷장안의 테일러드 자켓들이 넘치다 못해 끓습니다. 소장중인 타 아이템들과 겹치기도 해서 처분 목적으로 비교적 저렴히 내놓습니다. 150가량에서 앞자리 뗐습니다. 팬츠 특성상 아무래도 셋업보단, 세퍼레이트 연출을 좋아했습니다, 봄 여름에는 요긴하게 쓰일 버뮤다팬츠, 그리고 테일러드 자켓과 베스트도 세퍼레이트로 연출하는 편이 더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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