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타카하시가 이끌고 있는 언더커버의 조거팬츠 입니다. 외관의 절재된 패턴과 화려한 안감의 다자인은 타카하시의 철학이자 고집이 느껴집니다. 안감의 패턴과 디자인을 보면 뒤집어 입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사용감은 있는 편이지만 편하게 착용하실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착용감이 정말 가볍고 편합니다. 표기사이즈 2사이즈로 평소 30사이즈를 입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혹 여성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제품에 대한 정보는 최대한 제공해 드립니다. 구매 후에는 교환이나 환불은 어렵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시면 빠르게 답변 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실측 허리34/허벅지31/밑단16/총장10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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