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기도 할 겁니다. 타미힐피거 디자인팀은 랄프로렌 아쉽지 않을 해석력과 본질적인 태도로 의류 면면에 접근하면서도 2인자의 이미지로 남는다는 것이 못내 아쉬울겁니다. 그래도 찰스바클리가 어딥니까? 자이언 요즘 하는 짓 보면 그래도 찰스는 조던 밑이라는 변명이라도 하지 암튼 같은 하늘 아래 랄프로렌을 낳고 왜 저를 나셨나요. 원망할 필요 없다고요. 어디 한 둘도 아니고 각설하고 이거 저는 더블알엘보다 높게 책정했어요. 그 값어치는 눈으로 확인해주시고 억울하면 반품하세요. 사이즈 105ㅡ11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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