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이시즈켄슨케가 창업하여 아이비리그 패션을 처음 소개하며 60년대 일본 패션의 부흥을 일으키고 프레피, 아이비룩의 교과서라 일컫은 take ivy 출판등 일본 패션에서 빼놓을수 없는 브랜드, 최근 빔스 포파이이등에서도 다시 재조명되며 많은 사랑을 받는 VAN의 써지 패브릭 볼캡입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윤기감을 살린 VAN의 오리지널 패브릭 서지 시리즈 중 하나로 사이즈조절 어드저스트, 내부에는 향균 탈취 효과가 있는 테이프가 사용되었습니다. 깊이가 깊지않은 볼캡입니다. 우수한 컨디션 유지중이며 표기사이즈는 os, 프리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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