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창기 발매된 지아니 베르사체 v51 뿔테 안경 입니다. 80~90년대 초창기 까지 발매 되었던 v 시리즈 빈티지 라인업 중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베르사체 사의 뿔테 아이웨어 입니다. 해외에서도 보통 300불 이상 빈티지 안경 전문 샵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정보는 많지만 해외에서도 구하기 힘들 뿐더러 국내에서는 정말 구하기 힘든 진귀한 모델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으로 와이드 하면서도 슬림한 아세테이드의 뿔테 소재 로서 제작 되었으며 힌지를 커버 하고 있는 엔틱한 브론즈 컬러의 메탈 소재의 베르사체 음각 처리가 멋진 포인트로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외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프레임의 컨디션도 아주 좋으며 데모 렌즈 또한 깨끗하게 보존 되어 있습니다. 평소 근본이 가득한 초기형 빈티지 베르사체 아이웨어를 추구 하셨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착용 가능 합니다. 전체 가로 14.6cm 렌즈 프레임 가로 5.8cm 렌즈 프레임 세로 3.4cm 다리 길이 13.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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