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tary

70's u.s army m-65 pants vintage custom.

'특별하되 자연스럽고 질리지 않을 것' 이것이 저의 작업 방향이고 흔히 브랜드에서 접하기 힘든 커스텀 작업에서만 경함 할 수 있는 그런 옷들을 선보이려 합니다. ☆☆☆☆☆ 70's 오리지널 빈티지 m65 팬츠를 커스텀 작업했습니다. 수차례의 핸드다잉작업으로 명도와 채도를 낮춘 에시드한 컬러감과 허리아래 중앙을 타고 내려오는 머드톤의 페이딩라인과 좌우, 아래로 이어지는 컬러와 명암의 그라데이션은 입체감과 고급스러운 빈티지 무드를 보여주며 중앙의 빈티지 미군 알미늄 스코빌 지퍼의 존재감은 직접 보셔야합니다. ◇네차례의 핸드다잉과정 ◇3차례의 페이딩 작업 ◇역시 3차례의 엣지 부분의 블릿치 작업 ◇다섯차례의 전체및 부분 워싱 그리고 미군 A텐트, 50년대 더치 m47 팬츠 미군 버튼 디테일까지 각각 3차례 다잉, 3차례의 워싱작업으로 최대한의 퀄리티로 끌어올렸구요 빈티지 미군 스코빌 알미늄 지퍼와 오리지널 스트랩 또한 팬츠의 컬러감에 맞춰 다잉과정을 거쳐 적용되었습니다. 그 외에 세심한 봉제는 물론 오랜 다림질로 더욱 단단한 밀도와 러기드한 질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현란한 절개와 패치웍 보다는 소재의 질감과 컬러 , 워싱감에 중점을 두고 누가 봐도 고급스러운 빈티지한 무드를 구현하였습니다. 이 한벌의 팬츠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디테일한 작업공정 그리고 결과물의 퀄리티는 밀리터리 무드 컨셉의 그 어떤 일본 브랜드의 m65에서도 만나보기 힘드리라 생각하구요.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 오리지널 핏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m65는 결코 멋지게 소화하기 쉬운 팬츠가 아닙니다. 무릎의 두줄 플릿츠는 무릎을 한뼘이나 나오게 만들고 26~7이나 되는 밑단은 신발을 완전히 덮습니다. 하지만 커스텀 작업을 통해 모든 단점은 없애고 어떤 상의와도 쉽게 매치되는 실루엣에 투머치하지 않는 높은 퀄리티의 디테일과 오리지널만이 가지는 감성 누구를 만나도 설명할 수 있는 story까지 갖춘 극서기를 제외한 4계절 모두 통용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커스텀 m-65 팬츠이며 소위 옷을 좀 입는다는 분들의 극찬을 받았던 검증된 팬츠입니다. 아울러 옷을 취급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태좋은 오리지널 m65와 오리지널 소재로만 많은 공정과 특별한 노하우로 작업된 팬츠가 이런 가격으로 나올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많은 밀리터리 컨셉의 의류를 경험해본 저로서도 오리지널 m65 커스텀 팬츠는 아직 본적 없으며, 더우기 수차례의 후염작업과 페이딩이 더해진 팬츠는 한번도 본적 없구요. 14년여 1700 여회를 넘기는 핸드다잉 경험과 워싱 수백벌의 커스텀 노하우로 선보입니다. ................ 밀리터리 아이탬을 가장 멋지게 입는 방법은 밀리터리 아이탬으로 보이지 않게 입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도 이 팬츠는 두고두고 경년변화를 즐기며 감각적인 빈티지 무드의 착장에 제대로 그 몫을 다할 스타일 아이탬이라 확신하구요.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 m사이즈 실측 허리 단면 46( 이하는 사이드 어드저스터로 조절) 총장 97 밑단 21.5 ( m65팬츠는 내피를 결합할수있는 용도로 제작되었기에 밑위가 여느 밀리터리 팬츠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밑단 롤업해서 살짝 내려입으시면 예쁩니다^^) ☆☆더욱 디테일한 사항은 010 둘넷2686둘둘로 문의주시면 성의껏 응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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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David cu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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