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s USA LEE 빈티지 리 101 J 데님 트러커 자켓
1960년 미국에서 생산된 오리지널 101-J입니다. 가슴택에 mr은 1970년초반부터 생겨납니다. 해당 제품은 r만 있는 개체로 그 이전 개체이며 가슴택에 사이즈, 모델명이 적혀있는 라벨은 빈티지 LEE로써 콜렉터들 사이에서 인정을 해주는 라벨입니다. 가슴택에 사이즈, 모델명이 없고 PATD만 적혀있다면 그 이후에 생겨난 모델이며 PATD모델도 점점 없어지는 추세지만 모델명, 사이즈가 적혀있는 라벨은 특히 더 구하기 힘드며 앞으로 시세는 계속 올라갑니다. 현재 더블알엘, 리얼맥코이, 페로우즈 등등 수 많은 복각 브랜드이 원본입니다. 복각 브랜드도 좋지만 둥근 핏과 여유로운 품, 짧은 기장감은 오리지널만의 맛이 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시세는 계속 올라갑니다. 지금 구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트루 빈티지. 전 주인이 가슴쪽 페인트로 커스텀을 한 제품. 팔에 워싱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가공으로는 낼 수 없는 멋 입니다. 빈티지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할만한 데미지 입니다. Condition : 8/10 Size : 어깨 46 팔 62 가슴 56 총장 58 표기 사이즈 (체감) : 42 (103) - 교환, 환불 불가 PRICE : 358,000 대구에 매장이 있으니 편하게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전 메세지 주세요.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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