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더블 트러블 사에서 한정 컬렉션으로 1990년 제작되었던 루안 매닝 작가의 고양이 그림이 들어간 장식 접시 넝쿨과 함께 바구니 안에 들어간 귀여운 고양이 두마리가 들어간 접시이며, 받침을 활용해 가볍게 장식해 두시면 빈티지하면서 러블리함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아이에요. 표면의 디테일한 패턴까지 있으며, 테두리 골드링, 뒷면에는 작가와 함께 접시 고유의 번호가 있답니다. 세월감이 느껴지지 않는 좋은 상태 유지중 size: 지름20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