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워크자켓의 근본 브랜드 아돌프라퐁의 워크자켓입니다. 1950년대에 만들어진 근본 중의 근본이며, 이 연식에 이정도 상태인 자켓 그리고 황금사이즈 50은 매물이 아에없다고해도 무방합니다. 베트라, 르몽드미셸 브랜드 모두 경험해 보았지만 아돌프라퐁을 이기는 자켓은 없었습니다. 탄탄한 원단감과 긴 연식에도 무너지지않은 부자재, 인위적으로 만든게 아닌 멋스럽게 익은 보라빛 색상입니다. 아끼던 상품입니다. 단품으로도 이너로도, 아우터로도 넓게 활용될 상품이니 멋진분께 갔으면 합니다. 상태 사진과 좋습니다. 어때 47 가슴 60 팔 64 총장 70 택비 +4000 추가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