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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스타터 스타디움 자켓 콜로라도 로키스

🚩BRAND 1971년 설립된 브랜드 스타터는 1983년 야구, 농구, 미식축구 등 미국의 프로 레벨 스포츠 구단들과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맺으며 오피셜 굿즈를 만들면서 미국 내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프로 구단 뿐만아니라 대학 리그의 바시티 팀들과도 파트너쉽을 맺었을 뿐만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그들의 팬심을 드러내기 위해, 혹은 뮤지션들이 그들의 음악과 결이 맞는 스포티하고 힙한 감성의 스타터 제품들을 착용하면서 스포츠 문화를 대중화하는데 기여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Detail 고밀도 나일론 특유의 매끄러운 질감, 타이트한 립, 그리고 각 구단을 대표하는 배색이 들어가는 팀 자켓, 혹은 스타디움 자켓으로 부르는 품목입니다. 미국 내 프로레벨 리그인 NFL, NBA, MLB, NHL 등의 리그와 오피셜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생산했던 시기의 제품으로, 힙합 문화와 결부되어 루즈한 실루엣으로 선보이는 1990년대 중후반에 생산되는 팀자켓에 비해 상대적으로 핏하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이 지배적인 제품입니다. 1991년에 창단되어 1993년부터 플로리다 말시느와 함께 메이저리그에 편입된 콜로라도 로키스(COLORADO ROCKIES) 얼트 컬러인 블랙 바디로, 나일론 특유의 글로시한 배색에 부담이 있는 분들에게 권장드릴만한 제품입니다. 전면과 소매 부분 로키스 패치 은색 부분에 글리터가 들어가는 것도 독특한 포인트입니다. 🚩Condition 자잘한 사용감은 있으나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는 없는 제품 🚩Measurement (cm) 어깨단면51.5 가슴단면66.5 소매67 총장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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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VER CHA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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