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1940년대경 제작 된 일본 아이치 도케이 사의 괘종 시계 입니다. 태엽을 감아서 작동되는 방식이며 출품전에 거의 4주간 테스트를 진했습니다. 태엽을 한번 완충 하면 약 2주 조금 안되게 작동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4주 동안 테스트를 진행한 이유는 오차율을 잡아내기 위해서 계속 작동 시키며 조금씩 오차율을 잡아 냈답니다. 현재는 거의 4일에 1분 정도 오차율이 있을만큼 정확하게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9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음에도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원목 케이스의 컨디션도 훌륭하며 유리 또한 컨디션 아주 짱짱합니다. 결과적으로 흠 잡을 곳 없이 작동여부 완벽한 상태 입니다. 평소 작은 샵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메인 인테리어 소품 시계로서 하나쯤 꼭 셋팅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이쁩니다. !!! 가로 24cm 세로 44cm 폭 9.5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