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Sacai 동물인형 백참. (희귀 매물

사카이에서 처음 가방다음으로 s/s시즌 애완견(?)들을 모델로 사카이원단과 재단의 옷을 민들어 입혀 ㅋ 첫 럭셔리한 동물인형 백참을 소개했어요. 이제는 너무 희귀메물들이라 사진도. 그리고 거의 연달아 나왔던 나머지 동물 친구 들은 사진 없지만 다행히 홍콩마지막날 들어온. 사카이매장에 어머 이게 모예요 하면서. 열댓마리 동물들이 있었죠 퍼그는 확실히 기억!!뭔가 사랑스러워 하나같이 원단 땟갈 올풀림만 봐도 내 옷보다 좋은 사카이옷을 쫙 차려입는 강아지들모습에 되게혼란이왔지만 (가격에 더. ) 그래도 쇼핑의나라 홍콩은 이미 안녕했지만 전세계에서 광고 효과로든 패션 등 아이템들은 아시아 홍콩이 제일 빠른 덕분에 사진민 봐도 보이시나요? 푸들의 오간자와 실크 등. 하늘하늘 거리는 저 패션쇼나 있을법 한 옷 코로나 전 홈콩매장 마지막 전리품이 되었고 사카이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초창기 한국에 들어오고 부터 열심히 다녀 봤지만. 많이 바잉을 못해오는 햔실 ㅠㅠ특히나 예전 업계에 계신분에게 들은 얘기론 가방 몇개 아예 잡화 쪽은 잘 건들슈 없어 없다고 하시길래 방앗간마냥 지나간 신세계 매장에서 재회한 동물친구들 두세명이 전부(그중에 퍼그 있음) 그리고 애지중지 젤 아끼는 가방에 가끔 차고 다니거나 모셔두었어요. ——사진에 보시면 세월의 흔적이 아무래도 전혀 푸들과 옷은 깨끗. 키링 부분이 제가 다시 관리를 해야 겠지만. 그동안의 세월이 빛이 좀 비랬고 뭐 매니아 분들은 원단 패턴만 뵈도 아실거라 믿지만. 키링 부분 되게 연결체인으로 이어논 브랜드 상표가 떨어졌어요. 다행히 집안에서 떨어진거라 챙겨는 뒀지만. 제 성격상 눈도안보여!!! 하지만 제가 잘 관리 보존 하고있단 사진과. 얼마전 안그래도 사카이 매장에 지나치는 김에 혹시 예전 동물 참 시리즈 기억하시냐면서. (왜냐면 그때가 처음이자 불꽃처럼 사라져) 제 열쇠고리참에 네임테그가 떨어졌다. 말씀드럈더니 ( 사실 제가 그냥 할수 있었지만. 혹시 세척을 위해) 여쭤보니 가능 하시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외국서 사온것도 사진도 보여드렸더니. 된다고 하시는디. (아마 저랑 너무 같은 단순한 작업) 이제 이건 매물도 전세계에 없고 제 푸듷은 전설로 사라져 제 방에 있네요 가격도 매물가가 상승해. (사카이아줌마허ㅏㅅ팅) 가격도 매니아 들사이서 계속 오르는 추세가 쭉 가더라고요. 아무래도 사카이 옷보다는 시즌 잠시 잡화류가 인상적이었나바여 그리고 사카이이선. 신발이 아닐까 싶네요. 양같이생긴 비싼옷입고 바람에 휘날리는 심지어 가로로 레이어드가 ㅠㅠㅠㅠㅠㅠㅠ아름다움 제 푸들 일단 한국에서 저 먼저 올려봅니다. 저도 가끔 뒤쟈보는데. 그때 홍콩에 물건들어온날 타이밍이 운명이였는듯. ㅜ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종류별로 다 모으신분은 못본듯 사카이 매니아분들. 아시는분. 찾고계시는 분 강남신세계에서 본 강아지더 저도 세마리여서 만약 이 동물백참 시리즈를 기억하고 아쉬워 하시는분들 분양 드립니다. 소장 가치 뿐아니라 아직 이런 동물 뚜띄르 컬레션은 아직인거 같아 요즘 백참. 바비 인형 내친구는 머리 만하게 차키를 들고 다니던데 제꿈은 멀리 간듯 하고. 다음 보호자 부탁드려영!🩷 제 첫 강아지라 소중히 맘카페에 쓰듯 ㅈ조심히 썼으니. 문의 많이 주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