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가 기성복 의류라인을 하던 시절의 제품이며 겉감 레더 100 (소가죽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안감 나일론 100 (사진에 첨부되어있듯이 프린팅도 되어있는 디테일이 있습니다) 레더의 가공 + 에이징정도 + 뒷판에 레더위의 프린팅 + 워크자켓의 낭만 뒷목쪽의 루프와 등판 요크라인에 덧대어져있는 벨트같은 원단으로 챙기는 튼튼함 + 소매 패턴과 마감 등의 포인트가 정말 멋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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