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희귀하고 아름다운 매물 내놓습니다. 현재는 폴로 퍼플라벨로 흡수되다싶이 하여 2010년 중반쯤 사라진 바이커 위주의 라인을 전개하던 폴로 블랙라벨의 패딩 자켓입니다. 숏한 기장감과 바이커의 디테일을 가득 담고 있으며 어깨, 팔, 포켓, 옆구리, 단추.. 등등.. 디테일도 너무 훌륭하고 상태도 10점 만점에 9.5 주고 싶은 수준입니다. 나일론의 재질이 무엇보다 감탄스러울 정도로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질감을 자랑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끼던 패딩이고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귀한 매물이나 옷장의 미니멀리즘을 위하여 올려 봅니다만.. 올려보고 팔리지 않으면 그냥 도로 입을까 생각 중일 정도로.. 마음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어깨 49 가슴 57 총장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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