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편집매장 Brownfashion 구매 마르케스 알메이다는 영국 런던 디자이너 브랜드로, 패션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죠. 이 브랜드의 시그니쳐 아이템은 단연코 부츠컷 트라우져인데요, 입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핏이 정말.. 예술로 우아해요. 이 디자이너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신경안쓴듯 멋낸 effortlessness이니만큼 그 이념에 딱 들어맞는 아이템이 부츠컷이죠. 대충 입은듯 멋낸듯 정말 유럽식 effortless에요. 특히 이 제품은 러프하게 가공된 실크 100%의 고급스러움이 더해져서 전체적인 무드가 굉장히 럭셔리해요. 보텀이 와이드한 핏이니 숏한 기장감의 보머 자켓과도 잘 어울리고, 아예 다른 무드로 오버사이즈드 자켓과 입어도 허벅지부분이 어느정도 핏되어서 슬림해보이면서 멋진 아이템이에요:) 구매가 한화 기준 70만원대 1회 착용 후 드라이클리닝 완료 표기사이즈 UK6 허리단면 38cm / 밑위길이 26cm / 총길이 103cm -중고제품은 개인마다 사용감에 대해 느끼는 정도가 다르기에 보관중/착용중에 생기는 흔적에 예민하신 분들은 매장에서 직접 보시고 정가구매 추천을 추천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니 신중한 거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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