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샷 출처 : 블로그 어뮤징 AMUZING 셀린느에서 인기가 많은 빈티지 마차백입니다! 7-80년대 출시된 가방으로, 상태좋은 매물 찾기 매우 어려워 소장가치가 높으며 지금도 클래식박스디자인으로 재출시가 될만큼 유명한 백입니다. 마차 버클이 포인트라서 마차백이라고 부르는 백인데, 금장으로 포인트 되고 트리옹페 로고도 패턴으로 들어가있어서 로고 플레이도 확실하고 너무 예쁜 디자인입니다 ! 내부는 아코디언 디자인으로 3섹션으로 나눠져 있어서 구분해서 수납하기 편하고 수납력도 우수합니다. 외부 가죽부분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사용감 많이 없고, 내부는 돈피로 되어있어 세월에 따른 사용감만 존재합니다. * W24 H18 D6 베이지 컬러라 사계절 다 잘어울리고 격식있는자리, 캐쥬얼룩을 입을때도 매치하기 쉽습니다. 길이 조절 가능하며 숄더, 롱숄더, 바디 크로스로 모두 연출 가능합니다. 정품 200프로 확실하고, 흔한 디자인도 아니라 가품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빈티지샵에서도 최소 70-120까지 가격이 형성되는 라인이며, 매물이 많이 없어 한국에서는 구매하기 어려운 백인 만큼 좋은 가격에 겟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직거래는 신대방역, 여의도역, 샛강역 부근에서 가능하며 택배 거래도 가능합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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