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나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기에 우리는 사랑하고 이별합니다. 그토록 가깝던 사람을 잃는다는 아픔은 누적됩니다. 사랑하고 이별하고 또 그 아픔은 새로운 만남으로 다시금 치유합니다. 반복되는 이별에 아파하지 않고 무뎌지는 날이 올까요? 상처받기 싫어 연을 놓지 않으실까요? 놓아주는 것 또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당신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여기저기 분홍색 실로 낙서하듯 새겨진 자수와 레이스. 관계에 대한 생각들로 하여금 빈티지 의류를 리메이크한 제품입니다. Shoulder : 42cm Breast : 47.5cm Sleeve : 59cm Length : 56cm One and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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