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워크웨어 브랜드 칼하트사의 카펜터 팬츠입니다 이제는 명실상부 워크웨어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칼하트가 항상 보여주었던 투박하면서도 솔직한 옷이란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는 팬츠입니다. 전면부 전반에 걸쳐 보이는 페인팅 자국과 여러 얼룩은 빈티지함을 가미해주고 다른 팬츠였다면 몰라도 칼하트의 카펜터 팬츠이기에 단순한 오염과 지저분한 얼룩이 아닌 하나의 미적 요소로써 작용합니다 그리고 실사용으로 인해 생긴 여러 데미지들은 여러 얼룩들과 함께 어우러져 워크웨어 빈티지란 무엇인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정말 맛있게 잘 낡았고, 잘 익었습니다. 사이즈: 36x34 (수축으로 인해 표기 사이즈와 실사이즈 상이함) 상태:7/10 (빈티지의 매력을 아시는 분이 구매 부탁드립니다) 실측: 45cm/36cm/39cm/25.5cm/111cm(허리/밑위/허벅지/밑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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