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52 어깨단면47CM 가슴단면57CM 카라제외기장76CM 팔기장60CM 신축성 있는 원단,전면 투버튼 과 주머니 스냅단추 사용감 있는 상태 PARIS LANVIN 쇼룸판 정품 쇼룸판매정가₩1500000원 - Lucas Ossendrijver VOGUE 인터뷰- 현재 남성복으로써 많은 성공적인 이야기들을 만들어가고 있는 루카스 오센드리버 네덜란드의 'Arnhem' 패션스쿨에 입학하면서 빅토르 호스팅과 롤프 스뢰넨(빅터앤롤프)를 만나, 'Le Cri Néerlandais'이라는 작품을 함께 디자인하기도 했다. 그리고 드디어 1997년 파리를 기반으로 한 겐조하우스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시작한다.3년이란 기간 동안 겐조에서 몸을 담았던 그지만, 그는 겐조에서 보낸 기간동안 패션산업의 비지니스가 얼마나 상업적으로 이루어지는지 알게 되었으며 좋지 않은 기간이였다고 한다. 이후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데, 바로 2001년 첫 런칭쇼를 한 디올옴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슬리먼의 어시던트로 2001년부터 디올옴므by에디슬리먼 의 시작을 함께 하게 된다. 그는 에디슬리먼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으며 ‘마치 또 다른 처음 경험해 보는 학교를 다니는것 같았다'라고 한다. 그는 에디슬리먼에게 테일러링에 대한 절제를 배웠을뿐만아니라 절대 만족하지 않는 그의 열정까지 배웠다.2005년 디올옴므 by 에디슬리먼 시기까지 함께 일하고 이후 이러한 그의 경험은 2005년 알버엘바즈가 이끌던 랑방옴므의 헤드디자이너로 임명됨으로써 그의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그는 2000년대초 쓰러져 가던 랑방을 새로운 전성기로 이끈 알버 엘바즈와 함께 맨즈웨어에서도 그만의 유니크한 스니커즈와 수트 블레이저를 시그니처로 내세워 맨즈웨어에서도 랑방을 새로운 전성기로 또 다시 이끌어내었다. 그는 '잔느 랑방'의 남성복의 대한 접근 방식이였던 '옷장'을 다시끔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내었으며 이는 아주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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