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모나코 - 핸드 메이드 브라운 울, 캐시미어 더블코트
울 90, 캐시미어 10 핸드메이드 코트 입니다. (매력적인 초콜릿 색이에요!) 어깨 51 소매 길이 : 61 총장 : 112 가슴둘레 : 57 정말 아끼면서 잘 입은 옷입니다. 코트 케이스도 여전히 보관하고 있어서 같이 드립니다. 소재가 매우 부드럽고 찰랑거립니다. 입으면 우아하면서 남성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체형이 변해 더이상 소화하기 어려워서 판매합니다. 65키로 ~ 70 키로 정도의 보통 체형 분들이 입으면 정말 멋지게 입을 수 있습니다. 꽤 전이지만 백화점에서 80만원에 구매한 옷입니다. 하지만 관리잘 된 좋은 옷을 다른 분이 멋지게 입어주길 바라는 마음에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국내 브랜드 발마칸 코트 구매할 정도 가격에 이런 소재의 핸드메이드 코트를 얻을 수 있으니 이점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핸드메이드 코트가 그렇지만 두껍지 않고 얇고 펄럭거립니다. 한겨울에 보온성을 기대하기보다 차타고 다니거나 실내 활동이 많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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