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한 블루컬러/탄컬러의 안톤백 블랙도, 꼬냑컬러도 들어봤지만 개인적으로 안톤은 튀는 컬러가 포인트로 좋아서 드레스룸에 제일 오래 남겨져있었네요. 요즘에 라지가 단종이 된 것 같더라구요? ~23년도까지 나오던 ‘라지모델’입니다 슬링백과는 사이즈가 다릅니다. 구겨넣으면 13-14인치 노트북까지는 들어갑니다. 고오오급 카프스킨을 블루와 탄 컬러 투톤으로 잡아서 아주 고급진 숄더백이 탄생하였습니다. 사용감 적은 편이나 아주 약간의 스크래치는 레더제품 특성상 존재합니다. 톡 2개 이내 거래시 배송비 제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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