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아카이브로서 더할 나위 없는 90년대 CP 컴퍼니의 블루종 자켓입니다 CP 컴퍼니는 끊임없이 원단을 개발하고, 소재를 실험하며 자신들만의 아카이브와 빈티지를 만들어갔습니다 이 제품은 그 실험의 결과물로서 그들의 장인정신과 도전정신이 여실히 들어나는 제품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충분한 소장 가치를 지닌 옷입니다 데드스탁 원단을 사용한 굉장히 희소한 자켓입니다 이태리 생산 제품이고, 레더처럼 보이지만 코튼 소재에 크랙 가공과 피그먼트 다잉을 입힌 원단입니다 연식 대비 관리가 매우 잘 된 컨디션의 제품이고 제 주변 거의 모든 분들이 보자마자 다들 예쁘다고 했던 특별한 옷입니다 :) 가슴 단면 : 60 cm 소매 : 61 cm 총장 : 72 cm 평소 95 - 100 정도 입으시는 남성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00% 정품이고 가품일 경우 반드시 보상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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