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하우스의 민주화를 바라지 않았던 베일리가 진두지휘했던 시절의 버버리 프로섬 아카이브 모델입니다. 버버리의 유산들을 되짚어가며 그가 원했던 현대적인 남자의 외투를 구현한 모델 중 아웃도어적인 성향이 짙은 퀼팅자켓을 여러 목소리가 뒤섞여 다가오는 수 많은 의견들을 묵살할 만한 모델이오니 부디 귀히 여겨주세요. 이 바닥 끝판왕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50 국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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