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를 재해석한 울 블레이저 자켓입니다. 버버리 최고급 라인인 프로섬의 런웨이에 소개되었던 제품입니다. 200만원 초반 정도로 기억합니다. 프로섬은 소재와 디테일이 으뜸이며 소량 생산이라 구하기 힘든 제품들이 많아 대부분 제 시즌에 매장 및 해외 유명 백화점몰에서 바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사진과 같이 사용감이 거의 없는 신품수준의 제품이나 세탁소 실수로 안감에 올풀림과 데미지가 살짝 생겼습니다. 착용하시는데는 무리가 없는 안감이나 이 사유로 저렴하게 양도합니다. 사이즈 : 50 실측 : 어깨 45 / 가슴 55 / 팔 69 / 총장 72.5 / 목깃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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