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Constantin Paris 티타늄 레트로 스퀘어 빈티지 안경
90년대 국내에서 정식 수입 및 판매되었던 유럽발 아이웨어 브랜드 Constantin Paris 사의 빈티지 안경입니다. 티타늄 소재로 제작된 골드컬러의 클래식한 빅스퀘어 프레임이 매력적인 아이웨어이며, 당시 90년대 서울 진로백화점에서 195,000이라는 고가에 판매되었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의 제품입니다. 렌즈없는 데드스탁 컨디션이며, 여유로운 사이즈감으로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맨 뒷장 실측 참조 바랍니다. ⚛️ 쉐어더바이브 빈티지 아이웨어는 대부분 90년대 제품으로 현행들과는 다른 유니크하고 훌륭한 디테일의 브랜드 및 하이엔드 제품들을 판매합니다. ⚛️ 정품 보증서를 따로 가지고 있지 않아 확실한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우나 최대한 디테일 사진컷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제품의 쉐입, 퀄리티를 보았을때 충분히 소장가치 있을만한 제품들입니다. ⚛️ 빈티지 선글라스의 경우 렌즈 특성상 자외선 차단하는 기능이 사라져 기능성 부분을 원하시면 가까운 안경점에서 렌즈 교체후 사용 하시면 됩니다. ⚛️ 빈티지 아이웨어 특성상 노우즈패드, 템플 부분이 느슨하거나 뻑뻑할 수 있으며, 상품 가치가 완전히 떨어지는 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니 충분히 고민하시고 결정 부탁드리며 궁금하신건 언제나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구성품은 일반 케이스, 안경 주머니, 안경닦이 담아서 보내 드립니다!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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