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Japanese Vintage 80년대 일본에서 만들어진 제품들중에 바시티자켓들은 특유의 짧은 기장에 아방가르드할 정도로 여유로운 품이 참 매력적입니다. 그당시 일본의 버블경제로 만듬새또한 훌륭하였기에 더더욱 애착이가서 자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해본 그당시의 일본브랜드중에 POSHBOY는 더 넓은 암홀과 품, 높은 퀄리티의 패치 및 자수들이 돋보입니다. 위의 제품은 그것들중에서 슬리브쪽 가득채운 패치들과 함께 앞뒤로 들어간 자수들이 매력적인 개체입니다. 사진상의 울바디 핀홀나감, 밑담 시보리 핀홀 나감 존재하며 슬리브 가죽 부분 자연스러운 빈티지한 오염들이 약간 보여집니다. 매력적인 바시티제품으로 빈티지한 코디에 활용이 기대되는 한점입니다. 표기 : ? (국내105정도) 길이68/65 가슴단면70 어깨61 팔길이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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