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50년대 소방관들의 안전과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고안된 파이어맨코트를 현대적인 무드로 재해석한 랄프로렌의 한장입니다. 내외피풀셋의 모델로 닞은 컬러톤의 오렌지빛색감에 러기드한 헤비코튼의 질감이 지닌 박력을 우선 권해드리고 싶네요. 플란넬패브릭의 라이닝까지 블랙와치패턴으로 멋을 남긴 웰메이드 모델이니 한번 고려해보세요. 여름 제외하고 3계절을 오랜 기간 동안 누리기 좋을 클래식 모델입니다. 사이즈 여성 77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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