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하트 사의 B11 카펜터 팬츠 모스 그린 컬러입니다 현재까지도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더블니와 비슷하면서도 다른결을 보여주는 팬츠입니다 더블니의 탄생은 카펜터 팬츠를 입고 작업하던 노동자들이 계속해서 터지는 무릎 부위를 덧대어 입던것에서 착안되어 노동자들의 편의와 안정성을 위해 고안된 디테일입니다 한마디로 더블니의 전신이 바로 카펜터 팬츠입니다 그렇기에 더블니의 과함은 모두 덜어내고 심플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워크웨어 팬츠가 아닐까 합니다 빈티지 워크웨어를 좋아하신다면 하나씩 옷장에 모셔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이즈: 35x34(실제 허리 34) 상태: 8/10 실측: 45cm/35.5cm/37cm/24.5cm/108cm(허리/밑위/허벅지/밑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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