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밑에 럭셔리 플란넬이라고 구태여 적어야 납득이 되는 건 품질 문제가 아니라 브랜드의 방향성의 문제가 아닐까 보이네요. 뉴욕증시에서는 연일 날라간다고는 하지만 글쎄요. 의류 면면의 수준이 00년대만 할까 싶습니다. 다만 개별적으로 몇 벌의 의류는 브랜드의 세계관을 유지하기 위해 상당한 품질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안하는 이 제안받는 이 누구의 입장에서 좋은 일인지는 한번 고민해보시길요. 아 근사해요. 테일러드치노나 정갈한 데님 위에 툭툭 입어 조금의 다름을 드러내기에 근사할겁니다. 사이즈 95ㅡ슬림 100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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