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프리미에르 제품을 연상시키는 80s 리코 cololo 빈티지 시계 입니다. RICOH(리코)는 1936년 일본에서 설립된 전자 및 광학 기기 제조업체로, 1960~1980년대에는 혁신적인 손목시계를 선보이며 시계 산업에서도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디지털과 아날로그 기능을 결합한 “Digiana” 시리즈와 다이얼 자체가 회전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시계를 출시하며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정밀한 쿼츠(Quartz)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을 도입했으며, 현재 리코의 빈티지 시계는 희소성과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수집가들 사이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내부 다이얼이 회전하는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1930년도 폴로 선수들을 위해 개발 되었으며, 충격으로부터 다이얼을 보호하기 위해 케이스를 뒤집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배터리 교체, 정비 완료 되어 바로 착용 가능한 시계입니다. 실측 케이스 가로28 세로32 스트랩 길이 230 높이18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