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경 발매된 후지야 제과회사의 페코짱 60주년 기념 드럼 통 입니다. 그당시 한정판으로 발매된 제품이기도 하며 꽤나 유니크한 발매되어 일본내에서도 상당히 귀한 굿즈 상품 이기도 합니다. 실제 자동차 정비소 에서나 볼법한 엔진오일 기름통 수준의 사이즈로서 제작 되었으며 철제 소재 또한 동일하게 제작 된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 상당히 좋은 수준 입니다. 사실상 미사용품 이지만 국내로 운송되는 과정에 눈에 띄지 않는 약소한 데미지만 존재하는 수준 이라 보시면 됩니다. 딱히 찌그러짐도 없으며 내부 컨디션은 녹이나 오염 또한 없는 아주 깨끗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의자로 사용할 만큼 내구성은 아주 튼튼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국내에서도 매물 조차 없으며 있다고 한들 이정도 가격에는 절대 못구하실 겁니다. 평소 페코짱의 굿즈 상품을 좋아하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지름 31cm 높이 3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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