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1ldk 현 십화점 청담동 편집매장에서 구매. 마가렛호웰, 노스페이스 퍼플 라벨등에서 디자인을 맡고 있는 노리유키의 개인 브랜드. 퍼지, 멘즈퍼지 등 잡지에서 밀어주는 일본 브랜드로 소수의 편집샵에서만 판매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퀄러티가 상당히 높습니다. 40만원대 새제품으로 구매. 바지가 너무 길어서 밑단이 끌리는 바람에 명품사에서 기장 수선을 조금 했습니다. 사진에서 확인 가능하듯 바깥에서는 전혀 수선자국 없는데 안쪽으로 뒤집으면 바닥에 끌려 데미지가 생긴 부분이 드러납니다. 입는데는 전혀 지장없습니다. 데미지입은 밑단 끝부분만 안보이게 말아서 수선한건데, 제가 다리가 워낙 긴 바람에, 이제는 저한테 짧아서 못입게 되어서 아주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ㅠㅠ 사진의 외국인 모델이 178이라는데 제가 입으면 복숭아뼈가 보여요. 실측 기재합니다. 180 미만분들은 무난히 착용가능하실거 같네요. 허리 38 밑위 33 기장(아웃심) 95.5 밑단 30.5 진짜 말도 안되는 초특가입니다. 바로입으셔도 되고 쾌적하게 입고 싶으신분들 세탁 한번 하셔서 입으세요. 쭉 보관만해서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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