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하되 난잡함을 피한 색채감각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멋이겠지만 이 운치있는 케이블짜임과 서정적인 실루엣 좀 보세요. 이 멋을 아셔야 할 텐데.. 이탈리아 브랜드 에밀리오 난디니의 한장입니다. 누구에게 건내기에도 누군가에게 받기에도 만족감이 꽤나 클겁니다. 사이즈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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