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독일 Eichhoff-Werke 빈티지 조명 텔레스코픽 스페이스 에이지 미드센츄리 80년대 독일 Eichhoff-Werke 사에사 만들어진 텔레스코픽 빈티지 조명에요. 총 4단의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유려한 각도를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 헤드 부분의 형태는 80년대 디자인의 특징이었던 스페이스 에이지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고 폴딩 가능하여 서재, 작업 테이블, 침대 옆 등등 다양한 공간에 쉽게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 대부분 제가 개인 셀렉 및 해외 빈티지샵에서 구매 후 소장했던 제품들입니다. 실 사용보단 디피 위주로 해서 상태나 작동에 문제 없습니다. 🙏 또한 컨디션은 빈티지 제품이다보니 세월의 흔적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하거나 큰 데미지 없이 예쁜 상태라 생각합니다. 사진을 꼭 확인해주세요:) 가로 13.5 세로 13.5 높이-최대 높이 14.5-51cm ⠀ 색상 브라운 전원 코드는 220V라서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전구 포함입니다. (전구는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매 가능해 변경 가능합니다.) * 할로겐 G4 전구 특성상 발열감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따라서 장시간 사용 후에 헤드 부위를 조작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고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은 어렵습니다. 또한 4000원 추가시 안전하게 과대포장해서 택배로 보내드려요. 두 제품 이상 구매시 만원 할인 + 무료 배송해드립니다. 다른 제품도 확인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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