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에서 1976년에 제작하고, 2019년에 재생산한 원단으로 만든 파우치입니다. 여행 갈 때, 여권과 돈을 넣어 다닐 목적으로 만들었어요. 메모지와 펜, 영수증등을 넣을 수도 있고요. 여행이 아닌 일상에서도 다양한 용도의 파우치로 활용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직접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손바느질로 꼼꼼하게 만들어 제법 탄탄하고도 이쁩니다. 지퍼 닫았을 때 사이즈 : 14*1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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